- 이력서를 보면서, 이력서에 있는 내용들 이야기
- 자기가 했다고 쓴 일들을 잘 설명하는지 확인. (어느 정도 이력서를 부풀렸는지!)
- 내가 한 일을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 / 그 일들을 얼마나 주인 의식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했는지
- 나머지 45분은 기술에 대한 인터뷰
+ 어떤 기술에 대해 전문가라고 적는 것은 위험. 하지만 어느 정도 잘하는지는 이력서에 적을 필요 있음.
- 아는 것 무작정 나열하는 건 위험. 현재의 기술이더라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새로운 미래의 기술들 이해할 능력 있다고 판단함.
- 이후에는 순수한 코딩 테스트 > 기본이 되어있는지와 생각하는 능력 있는지 보고자.
- 기본이 되어있는지? ex. string 뒤집기 / 배열 어떻게 쓰는지 / 재귀함수 어떻게 쓰는지 등 // 알고리즘 관련
>> 누구나 알법한 문제를 제대로 푸는지
- 너무 빨리 풀어도 오히려 이 문제를 미리 알고 있을 거라 생각.
- 여기서 보려고 하는 건 문제를 한 번에 풀 수 있냐 X. 주먹구구식으로라도 풀어야. 이 때 모르는 것들, 명확하지 않은 것들 질문하면서.
- 이 때 질문은 '문제가 이해되지 않습니다.' 보다는 '이 조건은 이런 의미인가요?'와 같은 식으로. (질문을 제대로)
-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경우 > 힌트를 줌. 이 때 힌트가 의미하는 바를 가지고 새로운 방향을 따라서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 배울 수 있는 사람)
- 힌트를 받고도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것 경계.
+ 코드 깔끔하게 작성하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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