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몇년만이야! 21년 초에는 교환학생 떠나서 정신 없어서 패스, 22년 초에는 교환학생, 인턴 후기 적고나니 딱히 새로운 내용이 없어서 패스. 정말 간만에 1년 회고 글을 적어본다. 예전엔 12월 초부터 회고글 저장해놓고 쓰곤했는데, 바쁘긴 바빠졌나보다. 사실 이 글도 1월 초부터 지지부진하고 있는데...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서 후다닥 완성해서 올려본다. 1. 대학원 입학과 연구 시작 제목에도 적을만큼 23년의 빅 이벤트는 당연히 대학원 입학이었다. TO 문제로 인턴을 했던 연구실이 아닌 새로운 연구실에 진학하게 되었다. 랩 컨택 당시에는 나 스스로를 위로하고 안정을 찾아보려고 '신이 나에게 기회를 한 번 더 줬나봐!'라고 어떻게든 생각해보려 노력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정말 좋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