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기는 글이 이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지난 3월 말에 앤아버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를 냈다?) 병원 방문을 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다치진 않고 끝난 해프닝이었고, 그리고 6월 말에 드디어 모든 문제가 해결 되었다! 미시간에 온지 1년이 채 안되었기 때문에, 주변에 비슷한 일을 겪어본 사람이 없어서, reddit과 chatGPT에 의존해서 해결해나가야 했다. 비슷한 신분, 처지의 한국어 후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느꼈었기 때문에, 나라도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떻게 처리했는지, 돈은 얼마나 들었는지 등 지난 세달간의 프로세스를 쭉 남겨보려고 한다. 그치만, 다들 이 글은 재미삼아 읽으시길, 진지하게 읽어야 할 일은 없길 바라요?이 시리즈는 총 3편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1) 사고 현장 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