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ng the right perspective 어쩌다 OpenAI의 정형원님의 톡들을 요 몇달간 유튜브에서 자주 보게 되었는데기록하고, 기억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정리해본다출처 ㄱ technicque보다 더 중요한 건 'impactful problems'을 찾는 것.그리고 그건 right perspective에서 옴. (내 생각에도 결국 학위 과정은 어떤 한 분야를 깊고 오랫동안 follow up하면서 이 'perspective'를 기르는 과정인듯) 일기장/Reference 2024.09.20
면접관이 기술면접에서 보는 것 - 이력서를 보면서, 이력서에 있는 내용들 이야기 - 자기가 했다고 쓴 일들을 잘 설명하는지 확인. (어느 정도 이력서를 부풀렸는지!) - 내가 한 일을 얼마나 잘 설명하는지 / 그 일들을 얼마나 주인 의식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했는지 - 나머지 45분은 기술에 대한 인터뷰 + 어떤 기술에 대해 전문가라고 적는 것은 위험. 하지만 어느 정도 잘하는지는 이력서에 적을 필요 있음. - 아는 것 무작정 나열하는 건 위험. 현재의 기술이더라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새로운 미래의 기술들 이해할 능력 있다고 판단함. - 이후에는 순수한 코딩 테스트 > 기본이 되어있는지와 생각하는 능력 있는지 보고자. - 기본이 되어있는지? ex. string 뒤집기 / 배열 어떻게 쓰는지 / 재귀함수 어떻게 쓰는지 등 // 알고리즘.. 일기장/Reference 2022.05.05